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4년02월17일 1번

[과목 구분 없음]
(가) 시대의 생활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? [1점]

  • ① 우경이 널리 보급되었다.
  • ②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서 살았다.
  • ③ 가락바퀴를 이용하여 실을 뽑았다.
  • ④ 지배층의 무덤으로 고인돌을 축조하였다.
(정답률: 86%)

문제 해설

정답> ②
'우리가 오늘 만들어 볼 것은 뗀석기를 처음 사용한 (가) 시대의 대표적 유물인 주먹도끼입니다'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어 '주먹도끼는 짐승을 사냥하거나 가죽을 벗기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마지막으로 '연천 전곡리 선사 체험장, 주먹도끼 제작하기'도 주먹도끼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 있다.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'(가) 시대'는 구석기 시대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. 연천 전곡리는 대표적인 구석기 시대 유적이고, 주먹도끼 역시 대표적인 구석기 시대 유물이다.
구석기 시대에 사람들은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서 살았다.
오답 해설>
① 우경*이 널리 보급된 것은 삼국 시대의 일이다(4~6세기). 특히 6세기에 이르러 쟁기, 호미, 괭이 등 철제 농기구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우경이 확대되었다. 참고로 우경의 상대말은 사람이 쟁기를 끄는 '인력경(人力耕)'이다.
*우경(牛耕): 소를 이용해 농사를 지는 일. 우경이 사료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지증왕 3년인 502년의 일이다(즉 사료상의 우경 시작 기록, 실질적으로 그 이전부터 우경이 실시된 것으로 짐작, "주주(州主)와 군주(郡主)에게 각각 명하여 농사를 권장케 하였고, 처음으로 소를 부려서 농사를 지었다." 『삼국사기』). 아울러 이때 수리 사업도 장려하여 농업 생산력이 크게 증대되었다.
③ (옷을 만들고자) 가락바퀴**를 이용하여 실을 뽑은 것은 신석기 시대의 일이다.
**가락바퀴: 실을 감는 도구인 '가락'을 끼워 사용했기 때문에 가락바퀴라고 부르며, 가락의 다른 이름인 방추를 붙여 '방추차'라고도 한다. 이로써 원시적 수공업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(청동기 시대까지 사용).
④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지배층의 무덤인 고인돌을 축조한 것은 청동기 시대의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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